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위한 주체적 나눔 활동 “햇살이 가득한 한줌의 나눔 DAY”
- 개소 25주년 기념 하바리움 나눔 활동 -
햇살한줌에서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올해 6월은 기관이 개소 25주년을 맞이하는 달입니다.
1996년 6월 8일 개소를 기념하고자 기관의 중심인 이용회원이 개소 25주년에 대해 인식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에 이에 대해 알리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.
하바리움 제작 및 25주년 축하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써서 축하엽서를 만들었으며, 직원 및 회원이 함께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선물을 나누어 드렸습니다. 본 활동을 통해 회원들은 기관에 대한 주인의식 확립 및 나눔인식 및 주체적 활동 역량이 강화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.
개소 25주년을 맞이한 햇살한줌은 다짐합니다.
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.
* 햇살한줌은 코로나 19 방역수칙에 의거하여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